Why 하는것
Why 하는것
좋은 차, 좋은 옷 요즘 유행하는 것을 따라가려는 ‘트렌드 의존’은 각자의 개성을 잃게 한다.
이러한 현상은 AI tech에서도 보인다. 내 업무에 맞는 모델을 찾고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 남들이 좋다고 하는 성능 좋은 모델을 가져다 쓴다.
덩치에 맞지 않는 모델의 크기, 데이터 양은 모기 잡겠다고 LLM을 들이미는 격이다.
왜 우리는 후발주자이며 남의 것을 사용하기만 하는가? 왜 우리는 간단한 생각조차 ChatGPT와 같은 AI에 맡겨버리는가?
생각도피 습관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항상 ‘Why’해야 하고 기록해야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것을 모두가 안다.
AI 연구를 하며 가졌던 모든 의구심들을 여기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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